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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청신운수 913 버스기사분이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들고 못탄다고
이름 jhyor901
(장효림)
조회 187 작성일자 2018-04-14

원래 버스에 음료 음식물 못들고 탄다고 하던데
평생 살면서 이런적은 처음입니다.
1시간에 한대 있는 버스라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들고 환승카드를 찍었더니 아 찍지 말라니까요!!! 하며 어찌나 신경질을 부리던지. 내가 젊은 여자가 아니라 남자였어도, 중년이었어도 그랬을겁니까??
가뜩이나 핸드폰 찾으러 동양교통으로 가는 길이었는데
원칙은 원칙이지만 언행이 너무 불쾌했습니다. 결국 한두입 먹은 아이스아메리카노 3천원을 길에 버렸습니다.
물론 쏟거나 버스에 버리고 가는 사람들 때문에 그러는건 알겠는데 어찌나 기분이 상하던지.

청신운수 913 4월 11일 오전 9시쯤 얼굴 허연 까탈스러운 기사님!! 속에 화가 많으신가봐요 아니면 집안에 우환이 있으신가본데 별...생각할수록 기분이 나쁘네요
청신운수 기사분들은 승객 대할때 더 친절하게 해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