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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70자 1004 버스기사님 보세요
이름 snail1411
(채태경)
조회 73 작성일자 2019-04-15


몇번 느꼈는데 823번 기사님들 너무 극단적이에요
몇분은 정말 친절하신데..
오늘 70자 1004번 기사님은 진짜 미쳤는줄 알았어요.

저 9개월째 된 임산부고 출산휴가 전이라
출퇴근관계로 매일 두번씩 823번 버스만 타요

출근시간 기사님들은 대체로 친절하시고 안전운전하시는데
와.. 오늘 기사님은
급정거 급커브 급출발 환장의 파티였어요
덕분에 내리면서 뒤로 자빠질뻔했어요
봉을 잡고 있는데도 뒤로 서너걸음 밀려서 부딪힐정도면
어느정돈지 아시겠죠?
창피한건 둘째치고 넘어지기라도 했으면 고소했을꺼에요
안넘어진걸 천운으로 아세요
넘어져서 애기 잘못됐으면 어쩌실건데요??
지금도 쌍욕박고싶네요 진짜
운전좀 살살하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