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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청신 1067(공영버스) 칭찬합니다.
이름 kbh2339
(김병호)
조회 193 작성일자 2019-06-03

나중에 들어보니,이 분 성함이 전해만씨더군요.
이 분은 원래 시내 저상버스 운행하셨다더라고요.
어쩐지 자주 본 분이다 했었죠.
다름이 아니라,이 기사님이 저번에 52번(오송읍-조치원) 공영버스를 운행하는데 보니,노인분들이 바로바로 착석을 못해도 화를 내거나 짜증내지 않고,조용히 다 앉을때까지 기다렸다가 천천히 운행하더라고요.그날 다행히 조치원 장날은 아니어서(조치원장-4,9일) 시간이 부족하진 않았으나,종점 도착하니 빠듯하더라고요.
그래도 이 기사님은 크게 서두르거나 조급해하지 않고,여유있게 운행하는 것을 보고,시내에 들어와서 다른 청신 기사님들에게 물어보니 시내에서 저상버스 운행하다,공영노선이 자리가 생겨서 최근에 옮긴 분이라 하대요.
아무튼 저 1067 청신공영 전해만 기사님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