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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후 6시 15분쯤 봉명주공 지나가는 831기사, 여자라서 더 뭐라하시나요? 개같네요.
이름 gemma29
(젬마)
조회 214 작성일자 2019-07-10

퇴근하고 15분쯤 버스타려고 뛰어갔는데
순간 승차문이 먼저 닫히고
하차문은 승객이 하차하고 있었어요.
아직 버스는 출발하지 않았는데
버스 승차문을 두드리는걸 보고도
무시하고 가고 바로 신호에 걸려서
신호대기하고 있는 상태에서 다시 문열어달라하니
보고도 한참 뒤에 열어주면서
사람들 다 있는데서 사람을 면박주던데
그렇게 시간이 부족하신가요?
올바르게 버스정류장 앞에서 버스를 타려는데
타이밍이 안맞았다는 이유로 문도 안열어주시고
결국 버스 승차했더니 한참을 뭐라고 하시고
이런 행동 하시는 택시, 버스 운전기사님들
많이 봤는데 이런 분들 보면 대부분이 여자라서
만만해서 많이 그러시는데 남자 고객이 이런 상황이었다면 찍소리도 못하잖아요?
오래전부터 이런 상황 많이 봤어요.
힘 없는 어린 학생들 엄마와 같은 또래의 분들,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뭐라고 하시지
젊은 남자, 건장해 보이는 남자한테는
한마디도 제대로 못하시잖아요?
진짜 개같네요.
전국에 이런 운전기사들 부끄러운줄 아세요.
그러니까 무슨 문제 생기면
오히려 사람들은 돌 던지는거에요.

그리고 여기 관리하시는 청주시 버스 관계자님
무슨 미담 카테고리만 만드셨어요?
불만접수도 만드셔야 맞는거 아니에요?
미담은 무슨, 미담 들으셔야 되는 분들 평생
대중교통 이용하면서 다섯 손가락에도 안들어요.
이런 불만 접수 확인하셨으면
하다못해 죄송하다고 주의시키겠다고
댓글이라도 달으세요.